KSTAR, 새로운 핵융합 플라즈마 운전방식 발견

한국 연구팀이 기존 방식 단점을 해결한 새로운 핵융합 플라즈마 운전방식을 발견해 미래 핵융합 상용로 운전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서울대 공동연구팀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초고온 핵융합 플라즈마 운전 성과를 분석해 새로운 핵융합 플라즈마 운전방식(mode)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A sustained high-temperature fusion plasma regime facilitated by fast ions)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8일 실렸다. FIRE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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