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세계 GDP 7% 증가…동시에 3억명 일자리 영향

    챗GPT' 등 자동생성 인공지능(AI)은 전 세계 GDP의 7% 증가와 동시에 3억 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세계에서 11번째로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 이미지 생성형 AI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등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보안 전문가의 40% 이상이 '2030년까지 AI에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고 예상하거나, 전체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