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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김상헌 기자, itnews@itnews.or.kr]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567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을 뽑아 발표를 했다. 우리말 으뜸 지킴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뽑고 지킴이로 김슬옹 세종말글연구소 소장, 리창수 토박이말바라기 운영자,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성제훈 ‘우리말 123’ 바른말 편지 쓰기 활동가, 한재준 서울여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뽑았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13회째 ‘우리말 헤살꾼’을 뽑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