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그루폰에 팔려… 2억6천만 달러

[IT News 유재환 기자, ebiz@itnews.or.kr] 그루폰이 리빙소셜의 자회사인 티켓몬스터를 2억6천만 달러에 인수 했다. 한국에서 티몬으로 널리 알려진 티켓몬스터는 2010년 창업 이후 지역 상품 판매로 시작해 배송상품과 여행상품 등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매우 빠른 성장을 해 왔다. 거래 액 기준으로 매년 50%가 넘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해온 티몬은 올해 연간 누적 거래액으로 이미 8억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