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모바일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

[IT NEWS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2013년 한해 동안 스미싱을 포함한 모바일 악성코드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은 자체 집계 결과 지난 2013년 1월에서 12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 포함, 모바일 악성코드의 수는 총 1,251,586개로 2012년 전체 262,699개 대비 무려 4.7배(376%) 증가한 수치이며, 2011년 전체 집계한 8,290건과 비교해서는 약 151배(14,997%)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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