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서포터스’ 출범

[이강민 기자] 사회 전반의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벤처 최고경영자(CEO), 청년기업가, 대학생, 청소년, 기업가정신 전문가 등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민간 기업가정신 네트워크가 출범한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20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기업가정신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업가정신 서포터스의 공식적 활동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계층 간 상호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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