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그래핀’을 활용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 개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誌 온라인판 17일자 게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실리콘을 대체할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을 활용하여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를 개발했다. 이는 기존 실리콘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트랜지스터 개발 가능성을 한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되며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誌 온라인판에 미국 현지 시간 17일자로 게재됐다. 반도체에는 실리콘(Si) 소재의 트랜지스터가 수십억 개씩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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