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김들풀 기자]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 트위터가 가장 양호하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은 보통 수준이고, 밴드가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웹/앱 접근성 평가·인증기관인 웹발전연구소와 접근성 분석 전문업체인 에스앤씨랩, IT포털 미디어 IT 뉴스(IT NEWS),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이 공동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등 국내에서 사용자가 많은 SN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