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노키아. 똑똑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민두기 기자] 무선 네트워크가 똑똑해지고 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면 네트워크가 알아서 효율적으로 사용량을 분배해 고객들은 끊김 없이, 더 빠른 속도로 비디오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디오 LTE’ 시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선도기업인 노키아와 손 잡고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INP)’을 공동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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