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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상상, 현실이 되다

개인영역네트워크(BAN, Body Area Network)란 웨어러블(wearable) 또는 몸에 이식할 수 있는implantable) 형태의 센서나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특히 몸을 통신 매질로 사용하는데 이를 인체매질통신(Human Body Communication,‎Human_Skin_Communication)이라 한다. 미국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전기공학자들이 인체에 해가 없고 저전력으로 보안기능이 뛰어난 몸을 통과할 수 있는 자기장 무선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앞으로 웨어러블 컴퓨터,...
웨어러블 컴퓨팅(WCs)에서 시작한 사람중심의 건강과 생명을 중시하는 기술 트렌드는 지금 생체인터넷(IoB)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실 원격제어와 원격작동에 중심을 둔 사물인터넷(IoT)은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수익 모델)이 아직은 없다.따라서 사물인터넷에 앞서 생체인터넷(IoB)이 더 중요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초기 단계의 생체인터넷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삼성전자 vs 애플 vs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착용형(WCs)' 중심의 차세대 차별화...
2013년 6월에 가동한 구글 '프로젝트 룬(Project Loon)'과 ‘구글 태양광 무인 드론’ 같은 상상이 현실로 되는 것 들 중 이미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미래학자 차원용 박사는 그의 저서 <매트릭스 비즈니스, 2006>에서 무선통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새들 중 천리안을 갖고 있는 새는 독수리이다. 독수리의 눈에는 인간보다 5배나 많은 10억...
2015년 4월 4일은 '세계 쥐의 날'이었다. 쥐의 날은 인간을 위해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해 수많은 쥐들이 실험용으로 양육되고 생명을 다하기 때문이다.  2002년에 전 세계의 과학자들에 의해 정해졌는데 각 나라마다 날짜는 틀리지만 4월에 한날을 정해 인간을 위해 희생한 실험쥐들을 위해 '위령제'를 지내자는 것이다.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