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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중순부터 공석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KLID) 공모에 12명이 지원, 이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친 3명에 대한 인사검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는 3명의 후보 중 2명이 지난 경력 때문에 관피아(관료+마피아)와 정피아(정치권+마피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으로서 전자지방전부와 지역정보화를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난 21일 실시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최종 면접에는 손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