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에 의해 1나노(10억 분의 1미터) '마의 벽'이 깨졌다.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교신저자)와 송인경 박사(제1저자), 충남대, 연세대 공동연구 교수들은 1나노미터보다 작은 반도체를 실리콘 기판에 대면적으로 제작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밝혀냈다. 이제 나노(nano)를 넘어 피코(pico, 조 분의 1미터 or 나노의 1000분의 1)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분야의 권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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