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이동전화 시장에서 알뜰폰 비중은 2년 전 2.88%에서 올 4월 말 현재 8.79%로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정부 공약 및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낮추기’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알뜰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알뜰폰 가입자수가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500만 명을 넘어선 50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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