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보급률이 증가하는 가운데에서도, PC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꾸준히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내부 집계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으로 총 1천 154만여개의 PC 악성코드가 수집됐다. 이는 전년 동기(1천 187만 여개)에 수집된 악성코드 통계와 유사한 수준으로, 3개월 간 하루 평균 약 13만개(12만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