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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의 편리한 TV시청을 돕기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2천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방송통신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서울시, 대구시, 광주시, 세종시, 충북, 충남, 경남, 제주도 등 8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5월 26일(화)부터 6월 2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