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만 공격하는 자기조립형 나노입자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세포의 에너지를 생성하는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에 약물을 효율적으로 표적 전달할 수 있는 자기조립형 나노입자를 개발하였다.  강한창 교수(가톨릭대), 조동율 연구원(가톨릭대 석사졸업), 조하나 연구원(가톨릭대 석박사통합과정) 등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을 통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번 연구 결과물은 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지 온라인 판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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