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일본어투·영어 등 무분별 사용 앞장

‘한글사용성 평가위원회’, 국내 40대 대기업 언어사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내 대기업들이 일본어투와 영어, 어려운 한자어 등을 마구 사용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위원장 이대로)는 569돌 한글날을 맞아 국내 40대 대기업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 등을 조사 평가한 결과 아직도 일본어투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를 비롯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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