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신선한 바람, ‘용산 열정도’ 용산구청 건너편에 우뚝 선 38층 주상복합 ‘용산 더프라임’과 24층 ‘용산 리첸시아’를 옆에 두고 있는 원효로 인쇄소 골목에 젊은 창업 프랜차이즈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몰라보게 밝아지고 젊어졌다. 2012년 청년장사꾼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면서 젊은 창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 때부터 다양하고 상큼한 생각으로 여기저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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