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중국 시장의 변화와 MCN 업계의 과제

▲ 유진희 MCN협회 사무국장국내 화장품 핵심인력들이 중국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미 예견됐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니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일각에서는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성이라고 말하는 모양이지만, 굳이 정치나 외교논리를 적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일명 ‘K-뷰티’라고 불리는 국내 화장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높은 선호현상은 국내 화장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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