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체험을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 바로 SBS가 목동 방송센터 앞에 설치한 '트릭아트' 앞에서 셀카 한 장으로 리우 현장에 나가 있는 듯 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SBS는 지난 주말부터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올림픽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목동 방송센터 앞에 트릭아트 존을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