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X 엘론 머스크, 인공위성 4,425개 띄워 전세계에 인터넷 공급

테슬라와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테이스X 최고경영자(CEO) 엘론 머스크가 4,425개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구글의 열기구 풍선을 띄워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지역 오지까지 무료 인터넷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룬'과 페이스북의 '인터넷닷오알지' 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넷 보급이 어려운 지구촌 45억 인구에 저렴한 인터넷을 제공하는 초대형 태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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