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2017에서 김승언 리더 키노트 장면. 네이버가 AI 기술 발전에 따라, 이용자들의 검색 방식이 텍스트에서 이미지, 음성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23일 예비 디자이너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콜로키움 2017’을 개최한 자리에서 네이버 디자인설계 김승언 리더는 키노트를 통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산업의 특성 상,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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