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9개 연구단 중 3개 세계적 수준
- RNA연구단(김빛내리), 나노입자연구단(현택환), 기하학수리물리연구단(오용근) 최고 등급...6개 연구단도 두 번째 등급(Excellent) 평가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에 대한 첫 성과평가 결과, 김빛내리 단장, 현택환 단장, 그리고 오용근 단장이 이끄는 3개 연구단의 과학적 수월성이 세계 선도적 수준으로 평가되는 등 연구단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기초과학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 IBS는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한 기초과학의 특성에 맞게 연구 착수 5년 후 처음 평가를 하며, 2012년 최초 출범한 9개 연구단(인지및사회성·시냅스뇌질환·기하학수리물리·나노물질및화학반응·면역미생물공생·나노입자·복잡계자기조립·RNA·강상관계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