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트윈타워에서 G 광고 사진 (출처: LG전자) 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Wiko)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9일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위코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2017년 3월 미국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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