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AI 대학 설립…10억 달러 투입

- 2019년 9월 개교, 50명 교수진 구성, 학제간 연구 중심 커리큘럼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가 15일(현지시각)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10억 달러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AI대학 ‘스티븐 슈워츠먼 컴퓨팅 컬리지(Stephen A. Schwarzman College of Computing)'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슈워츠먼 컴퓨팅 컬리지’은 리먼 브러더스를 은퇴하고 1985년 투자 펀드 운용사 블랙 스톤 그룹을 공동으로 설립한 스티븐 A 슈워츠먼이 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0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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