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서 스마트폰 충전…벼룩 크기 태양전지 원단 개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와 같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의류 원단에 들어가는 초소형 태양광 전지가 개발됐다. 노팅엄 트렌트 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은 벼룩 크기의 아주 작은 태양전지를개발하고 의류 원단에 삽입하는데 성공해 이 원단에서 스마트폰 등의 충전이 이뤄지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 의류 원단에 들어가는 캡슐화된 초소형 태양전지가 사람의 손톱 크기와 비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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