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AR 실험 ‘[AR] T’…아이폰 사용자 대상

Apple 제공

애플이 아이폰에서 예술테마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애플은 오는 11일 뉴욕의 뉴뮤지엄과 함께 전 세계 애플 스토어 워크숍 ‘Today at Apple’에서 예술과 증강현실(AR)을 테마로 한 새로운 세션 ‘[AR] T’를 연다.

[AR] T는 ‘[AR] T Walk’ ‘[AR] T Lab’ ‘[AR] T in the Apple Store’ 3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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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T Walk 
닉 케이브, 나탈리 모듈 버그 & 한스 버그, 카오 페이, 존 기오노, 카스텐 헬러, 리스트 7명의 아티스트가 [AR] T 산책을 위해 작품을 제작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AR] T 워크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거리의 AR 공간에서 작품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다만, [AR] T 워크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파리, 홍콩, 그리고 도쿄에서 체험할 수 있다. [AR] T 워크는 산책하면서 예술을 즐긴다는 컨셉으로 코스는 2.5k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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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T Lab
[AR] T 연구소는 애플 스토어 모든 지점에서 제공되는 ‘Today at Apple’ 세션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교육자인 사라 로스버그(Sarah Rothberg)가 만든 기발한 물건과 음악을 소재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사용해 90분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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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 T in the Apple Store
[AR] T in the Apple Store는 애플 스토어 안에서 닉 케이브(Nick Cave)의 AR 예술 작품 ‘Amass(축적)’를 즐길 수 있다. [AR] T Viewer(뷰어)를 사용해 인터랙티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AR] T Walk와 [AR] T Lab은 사전 신청을 받지만, [AR] T in the Apple Store는 에플 스토어 앱을 설치한 아이폰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은 [AR] T Lab을 오는 10일, 12일, 17일 세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나 세션 등록은 apple.com/today를 방문하면 된다.

 이제은 기자 i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