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리튬이온전지 개척자 3명 공동수상

▲출처: https://www.nobelprize.org 올해 노벨 화학상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3명의 화학자가 공동 수상했다.   9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존 굿이너프(97) 미국 텍사스대학교 교수와 스탠리 위팅엄(78)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캠퍼스 교수, 요시노 아키라(71) 일본 메이조대학교 교수에게 노벨 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1922년생으로 올해 97세인 굿이너프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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