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빛과 물로 연료 만드는 ‘인공 잎’ 개발

- 캐임브리지대, 단독으로 광합성으로 물과 이산화탄소에서 에너지 생산

  태양과 물에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스를 합성할 수 있는 '인공 잎(Artificial leaf)’이 개발됐다.   케임브리지 대학 화학과 버질 안드레이(Virgil Andrei) 박사팀이 개발한 인공 잎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코발트를 사용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하며, 비와 흐린 날 등 태양광이 약한 때에도 안정적으로 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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