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핏비트’ 2.4조원에 현금 인수

▲출처: 핏비트(Fitbit)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기업 ‘핏비트(Fitbit)’을 인수한다.
 
구글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당 7.35달러로 총 21억 달러(한화 약 2조4천500억원)에 인수한다”고 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구글은 핏비트 인수로 웨어러블 운영체제인 ‘웨어OS( Wear OS)’ 경쟁력 확보와 함께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번 핏비트 인수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핏비트이 수년간 확보한 데이터를 인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이번 핏비트 인수로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애플에 대한 견제로 해석된다.
 
민두기 기자 i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