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공태양 KSTAR, 1억도 20초 운전으로 세계 신기록

  한국 인공태양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핵융합 핵심 조건인 초고온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기술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핵융합(연)) KSTAR연구센터는 24일 2020년도 KSTAR 플라즈마 실험에서 서울대학교 및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 핵심 조건인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 이상 연속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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