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힌튼, AI 위험성 경고하며 구글 퇴사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Jeffrey Hinton)이 지난 4월 구글을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힌튼은 지난 10년간 구글의 실리콘밸리 본사와 토론토를 오가며 시간제로 일했다.  힌튼은 캐나다 토론토의 자택에서 진행된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지난 4월에 구글 CEO인 순다르 피차이에게 연락을 취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힌튼은 자신이 반평생을 바친 인공지능 연구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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