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기자] 중국의 애플 ‘샤오미(Xiaomi)’가 싱가포르에서 안드로이드폰 ‘레드미(Redmi)’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 첫 출시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 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미는 169달러에 팔리며, 사양은 쿼드코어 1.5GHz 프로세스와 4.7인치 IPS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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