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민두기 기자]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라인 콜(LINE Call)을 출시했다. 17일(현지시각) IT 매체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기존 라인 어플리케이션에 기능 추가해 콜럼비아, 일본, 멕시코, 페루, 필리핀, 스페인, 태국, 미국 등 8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라인 콜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통화 요금이 분당 최저 2센트(21.34원)로 가격은 국가마다(사진=테크크런치) 다르게 책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