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주문에 배달하러 온 사람이 ‘워즈니악’ ?

[해외뉴스 팀] 유튜브 동영상 도입부 문구는 "전구를 주문했는데 토마스 에디슨이 배달해 주더라"로 시작 된다. 실제로 이런 짜릿한 경험을 사람이 미국의 '엠마'라는 어린 친구이다. 십대 소녀인 엠마는 털 복숭이에 뚱뚱한 택배 아저씨로 여기다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귀엽게 나온다. 이벤트는 엠마의 아버지가 워즈니악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해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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