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사칭 스미싱 기승

[민두기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추가로 발송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재까지 총 4건, 확인된 스미싱 문자는 발견되는 즉시 차단하고 검경 등 수사기관에 실시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스미싱 문자에는 ‘세월호 침몰 그 진실…http://ww.tl/news’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해당 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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