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 기자] KT 황창규 회장은 현재 광랜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GiGA) 인터넷 시대를 선언하고 나섰다. KT는 2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고화질 미디어 콘텐츠와 다양한 사물의 연동(IoT)을 통해 속도, 용량, 연결이 폭발하는 융합형 기가 시대 선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KT는 앞으로 3년간 4조 5천억원을 투입해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가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