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두기 기자] 웹 사이트 주소(URL) 및 디자인, 원문, 캡챠코드 입력 화면까지 정상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 일반 사용자의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슈퍼노트급’ 피싱(가짜)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이 등장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1천33개보다 약 3.4배 증가한 총 3천558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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