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기자] K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빅데이터 기반 가축전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KT와 농식품부는 ▲ 사람/차량 이동과 AI 확산 간의 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확산 예측 모델 개발 ▲ AI 확산 경로 규명 및 사전 방역을 위한 발병 예상지역 선정 ▲ AI 확산 분석에 기반한 타 가축 전염병 확대 적용 ▲ 정보통신기술(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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