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스 Google Maps Panoramio [임정호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014년 2분기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연결기준 2014년도 2분기 매출은 유선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 매출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5조 8,955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1조 규모의 명예퇴직 비용이 일시 지급됨에 따라 8,130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