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들풀 기자] 본격적인 휴가기간으로 악성코드 활동이 줄어든 반면 파급력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영향력 있는 사이트에 악성링크가 삽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내 보안업체 빛스캔(대표 문일준, www.bitscan.co.kr)이 자체 운영하는 PCDS1을 통해 탐지된 국내 180여만 개, 해외 30여만 개의 웹서비스들에 대한 분석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터넷 위협 수준은 ‘경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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