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없는 꿈의 고속도로 만든다

[민두기 기자] 우리나라가 졸음, 전방 주시 태만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첨단미래고속도로인 ‘스마트하이웨이’ 기술을 이끌어 나간다. 국토교통부는 첨단미래고속도로 시연 행사를 16~18일 서울요금소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부터 하루 평균 20여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 구간에서 차량용 고속무선통신 기지국, 도로 레이더,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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