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연구진들이 몸에 이식할 수 있는 먼지 크기의 1mm 무선 센서를 최초로 만들었다. 이 센서는 핏빗(Fitbit)과 같은 IoT기술이 인체 내부 신경 및 근육, 기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특히 간질을 포함한 장애를 치료하고 면역계를 자극하거나 신경 및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이 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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