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코로나 19 감염자의 원격 심사에 활용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산하의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자사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코로나 19(COVID-19)의 의심 환자의 원격 심사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스팟은 거친 지형에서도 보행이 가능하며, 팔로 문을 여는 등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화제를 불러왔다. ▲아이패드를 탑재한